지앤에스티, 日 마부치社에 하이브리드 LED보안등 공급

입력 2011-02-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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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전문업체 지앤에스티는 일본 마부치사로부터 약 230만엔(한화 약3000만원)규모의 태양광 및 풍력발전 겸용 하이브리드 LED보안등 공급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LED보안등은 에너지절감에 효과적인 LED조명과 무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풍력, 태양광 발전이 접목된 친환경 제품이다.

일반 LED보안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풍력과 태양광으로부터 에너지를 생산, 공급해 별도의 에너지가 필요 없고 기상악조건을 대비해 에너지의 저장장치를 별도로 구비하고 있어 100% 자가발전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제품이다.

지앤에스티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하이브리드 LED보안등은 태양광과 풍력발전기가 일체된 모델로서 일본 나가노, 아오모리 ,센다이, 고오리야마의 4곳에 2개월간 시범설치될 예정"이라며 "시범 설치기간 후에는 안정된 테스트성적을 바탕으로 일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하이브리드 LED보안등의 일본현지 시범설치는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타와 수출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함께 참가하는 3월 도쿄 라이팅 페어에서도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앤에스티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9월 국내 소형풍력발전업체인 에이티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소형풍력을 겸한 하이브리드 풍력 LED조명등에 대한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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