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인 기획사 JS 엔터테인먼트 설립", vs "출연료 지급 방편"

입력 2011-02-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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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방송인 유재석이 스톰이앤에프 기획사와 결별한 후 1인 기획사 JS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재석 관계자는, 1인 기획사의 개념보다 출연료 지급을 위한 방편이라고 밝혔다.

유재석 관계자는 10일 "유재석이 출연료를 지급 받기 위해 JS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증을 낸 것이다"며 "출연료를 지급 받기 위해서는 세금 계산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알려진 것처럼 유재석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송은이 김영철 등과 같은 기획사 소속으로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며 "엔터테인먼트를 차려 누구를 영입하는 그런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소속사와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은 아직은 알 수 없다"며 "다만 출연료 정산은 각 방송사로부터 조금씩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재석은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 전 경영진의 비리와 경영악화 등으로 거액의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해 지난해 12월 소속사와 방송사를 출연료 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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