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카드사, 대출 충당금적립률 상향 조정"

입력 2011-02-09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카드 대출에 따른 충당금 적립비율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또 상품설계시 부가서비스 수익성 분석 등을 의무화키로 했다.

연 2회 진행됐던 카드회원 모집실태 현장 점검을 매분기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신용카드 시장 건전 경쟁 유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카드대출의 예상손실률이 신용판매보다 높은 점을 감안, 카드대출의 충담금 적립기준을 높여 손실흡수 능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 카드 모집인이 과도한 경품을 제공하거나 길거리 모집을 할 경우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모집인의 불법행위를 알았는데도 신고하지 않은 카드사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0,000
    • +0.36%
    • 이더리움
    • 2,59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0.76%
    • 리플
    • 1,726
    • -0.69%
    • 솔라나
    • 110,500
    • +1.66%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67%
    • 체인링크
    • 11,950
    • -0.58%
    • 샌드박스
    • 86.9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