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시 직장인 40% 세금 더낸다

입력 2011-02-09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폐지될 경우 직장인 가운데 40% 정도가 감세혜택을 상실, 내년부터 세금을 더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세청 2009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에 따르면 직장인 1425만112명 가운데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에 의한 세금삭감 혜택을 본 직장인은 568만6959명으로 39.9%에 달했다.

이들이 받은 소득공제금액은 13조351억5000만원으로 2년 전인 2007년 직장인 538만5390명이 9조649억5000만원의 소득을 공제받은 것과 비교하면 수혜자는 5.6%(30만1569명), 소득공제액은 43.8%(3조9702억원)이나 증가했다.

2009년에 신용카드 등의 소득공제를 통해 세금을 줄인 568만6959명 가운데 총급여 2000만원 초과~4000만원 이하가 전체의 42.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4000만원 초과~6000만원 이하 26.0% △10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 14.0% △6000만원 초과~8000만원 이하 11.5% △8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 3.9% △1억원 초과 2.3% △1000만원 이하 0.2% 등이다.

2009년엔 본인 및 기본공제대상자인 배우자, 자녀, 입양자, 부모님의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등 사용액 합계에서 총급여액의 20%를 뺀 금액의 20%에 대해 소득에서 공제(한도 500만원)함으로써 세금을 깎아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0,000
    • +5.33%
    • 이더리움
    • 3,72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4.65%
    • 리플
    • 2,029
    • +5.4%
    • 솔라나
    • 159,200
    • +5.5%
    • 에이다
    • 329
    • +5.7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4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570
    • +2.75%
    • 샌드박스
    • 54.98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