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삼동이, 순박 캐릭터 벗나?

입력 2011-02-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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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배우 김수현이 ‘다크 삼동’으로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삼동이(김수현 분)는 7일 KBS2TV ‘드림하이’(극본 박혜련, 연출 이응복 김성윤) 10회에서 마냥 순박했던 캐릭터를 벗고 강인한 남자의 면보를 과감히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삼동은 일본 나고야 수학여행에서 만난 일본 B-boy팀을 통해서 꿈을 향해 돌진하는 열정을 불태우고 혜미와 진국(택연 분)의 애틋한 데이트를 바라보며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김수현은 터지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물을 쏟아내는 연기를 펼쳤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동 연기에 마음 아팠다” , “삼동이가 레전드다” , “김수현, 이러니 안반해?” 등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한편 혜미와 삼동, 진국과 백희(은정 분)의 엇갈린 러브라인과 필숙(아이유 분)과 제이슨(우영 분)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가 본격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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