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촬영 미끼 사기업자 기승

입력 2011-02-07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을 미끼로 알선 사기업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1TV '뉴스9'에 따르면 '1박2일' 촬영지를 알선해주겠다며 지방자치단체에 수수료 1억원을 요구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업자는 '뉴스9'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는데 설 연휴 지나서 2월 중순경에 ('1박2일' 팀이) 촬영을 내려간다고 한다"며 "이게 원래 대놓고 드러내놓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늘어놨다.

이에 이동희 '1박2일' 총괄PD는 "알선이라니, 말도 안 된다. 촬영시 특정 지역과 관련해 어떠한 제작 지원도 받지 않는다"며 "다행이 아직까지 실제로 피해를 입은 지자체는 없다. 다만 앞으로 이같은 일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1박2일'은 100% 자체 제작비로 진행됨을 강조드린다"고 밝혔다.

이에'1박2일' 관련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KBS는 전국 지자체에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9,000
    • +4.44%
    • 이더리움
    • 3,698,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53,900
    • +3.24%
    • 리플
    • 2,013
    • +5.01%
    • 솔라나
    • 157,700
    • +5.13%
    • 에이다
    • 325
    • +4.5%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79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230
    • +1.41%
    • 샌드박스
    • 54.3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