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네트워크 카카오톡
조성민은 최근 자신의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환희, 준희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조성민은 두 자녀와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뭉클하다. 행복하시길" , "보기 좋다. 좋은 아빠되시길" , "이제 웃고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민은 최근 두산의 2군 재활코치로 영입, 지도자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했다.
입력 2011-02-07 16:49

조성민은 최근 자신의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환희, 준희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조성민은 두 자녀와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뭉클하다. 행복하시길" , "보기 좋다. 좋은 아빠되시길" , "이제 웃고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민은 최근 두산의 2군 재활코치로 영입, 지도자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