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미금역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1-02-07 0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오후 9시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분당선 미금역 지하1층 공조실(240여㎡)에서 불이 나 배관과 물탱크 벽면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때문에 이날 오후 9시4분부터 10시까지 오리역 방면과 정자역 방면으로 향하던 전철 10대가 무정차통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 미금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승객과 역무원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이 나자 분당소방서는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37명을 동원,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1시간 동안 미금역 출입을 통제했다.

분당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났어도 지하철 내 공기정화를 하는 공조실의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해 유독가스가 200m 떨어진 대합실까지 번지지 않았고 부상자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04,000
    • -0.54%
    • 이더리움
    • 4,72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4
    • -0.41%
    • 솔라나
    • 199,000
    • -0.0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
    • 체인링크
    • 19,060
    • -0.37%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