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사태] 시위대, "집권당 총사퇴는 무의미한 제스처"

입력 2011-02-06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째 반정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이집트 시위대는 집권 여당 국민민주당(NDP) 지도부가 5일 총사퇴한 것은 허울뿐인 조치라며 비난했다.

이집트 야권의 중심세력으로 부상한 무슬림 형제단의 파리드 이스마일은 집권여당 지도부가 동반 사퇴한 것은 현 정권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마일은 "현 정권의 기둥들이 무너지고 있다. 그것은 청년들의 혁명이 거대한 지진을 일으켰고 현 정권의 상징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들은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아들이자 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가말과 사무총장인 샤프와 엘-셰리프 등 국민민주당 지도부 6명이 동반 사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7,000
    • +0.48%
    • 이더리움
    • 3,46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3%
    • 리플
    • 2,122
    • -0.61%
    • 솔라나
    • 128,800
    • +0%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67%
    • 체인링크
    • 14,030
    • +0.21%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