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사태] 예멘 대통령, 임기연장 포기 선언

입력 2011-02-0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튀니지에서 시작된 ‘재스민혁명’이 이집트를 거쳐 예멘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는 2013년으로 끝나는 임기를 연장하지 않고 대통령직을 세습하지 않을 것이며 대통령 임기를 종신으로 연장하는 개헌도 포기하겠다”고 의회연설을 통해 밝혔다.

살레 대통령은 32년째 장기집권 중으로 최근 예멘에서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예멘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 미국 정부는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비폭력적이고 민주적 방법을 통해 정치발전을 이루는 살레 대통령의 결정에 환영한다”면서 “중동 국가들은 정치와 사회, 경제적 개혁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0,000
    • +0.14%
    • 이더리움
    • 3,40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46%
    • 리플
    • 2,116
    • -0.19%
    • 솔라나
    • 126,600
    • -0.0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98%
    • 체인링크
    • 13,900
    • +1.46%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