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英 금리 인상 전망...유로화 강세

입력 2011-02-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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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오후 1시20분 현재 유로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1% 상승한 1.3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ㆍ엔 환율은 전일보다 0.18% 오른 112.425엔을 나타내고 있다.

영국 싱크탱크인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는 영국이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NIESR은 영국의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도 종전의 2.8%에서 3.8%로 상향 조정했다.

사이먼 커비 NIESR 연구원은 “물가상승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면서 “빠르면 5월에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7%로 영란은행 목표인 2%를 훨씬 웃돌았다.

브렌트유는 전일 지난 2008년 9월29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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