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야간통행금지령 선포

입력 2011-01-29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집트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거세지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이집트 정부가 주요 도시에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및 수에즈 등의 주요 도시에 오후 6시~다음날 오전 7시까지의 야간통금령을 내렸다고 현지 국영 방송들이 보도했다.

또 카이로 시내에서 군 차량들이 목격돼, 군대가 시위 진압에 투입됐거나 투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지 방송들은 이날 오후 군대 차량이 카이로 시내 국영 TV 방송국 인근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해 경찰력만으로는 시위 진압에 한계를 느낀 정부가 군대를 투입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7,000
    • -2.05%
    • 이더리움
    • 2,509,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292,100
    • -1.12%
    • 리플
    • 1,660
    • -2.12%
    • 솔라나
    • 104,600
    • -3.33%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9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70
    • -4.47%
    • 체인링크
    • 11,440
    • -3.7%
    • 샌드박스
    • 78.57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