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MBA] ③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입학은 이렇게

입력 2011-01-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AT 평균 720점...추천서·에세이 4개 등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은 MBA(경영학 석사)의 원조격이라는 명성만큼 입학도 까다롭다.

내년 입학을 원할 경우 오는 10월 1일까지 입학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매년 8월에 학기가 시작되며 총 21개월 과정이다.

입학 자격은 학사 학위를 갖고 있어야 하며 경영대학원 입학시험인 GMAT, 토플(TOEFL) 등 영어 점수를 비롯해 추천서, 에세이 4개, 인터뷰 등이 요구된다.

와튼스쿨은 매년 862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풀타임 MBA 지원자들의 평균 GMAT 점수는 720점 수준이다.

학생들의 평균 연령은 28세로 26~31세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이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나라별 학생 비율은 북미 출신 학생들이 65%로 가장 많고 아시아·호주(17%) 중·남미(6%) 유럽연합(EU)(5%) 아프리카·중동(4%) EU 비회원 유럽국가(2%) 등이다.

입학 신청 수수료는 250달러이며 일년 수업료는 5만3961달러 정도다.

MBA 종합정보 웹사이트 ‘포잇앤퀀트(Poets&Quants)’에 따르면 와튼스쿨은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뒤를 이어 학비가 가장 비싼 MBA다.

와튼스쿨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1만2223달러 정도며 연봉 인상폭은 47%로 높은 편이다.

세계 최대 컨설팅기관인 맥킨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글로벌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 등이 이 대학원 졸업생을 선호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4,000
    • -0.35%
    • 이더리움
    • 3,11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3.92%
    • 리플
    • 2,013
    • -1.61%
    • 솔라나
    • 124,300
    • -2.28%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3
    • -1.43%
    • 스텔라루멘
    • 25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24%
    • 체인링크
    • 13,170
    • -1.13%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