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트렌드]때와 장소에 따라 빛나는 명품시계

입력 2011-01-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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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시계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거의 유일하게 공을 들이는 패션 아이템이다.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까지 반영하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때와 장소에 따라 빛나는 남성들의 명품시계를 소개했다.

남성들의 손목 시계는 스타일을 대변해 주는 가장 핵심적인 악세사리이기 때문에 클래식한 스타일이 장기간 인기를 누린다.

일례로 쿠바의 혁명가 체게바라가 애용한 롤렉스의 서브마리너, 아폴로11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1904년 디자인된 까르띠에의 산토스 등이 수십년 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라고 WSJ는 전했다.

내구성이 강한 스포츠형 메탈시계는 운동할 때 적합하며 주말 요트여행에는 가죽 소재의 시계가 딱 맞다.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경우 시계 안에 별도로 크로노그래프(계기판)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 적당하다.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다이얼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남성들이 선호하나 최근 들어서는 여성들도 많이 찾는다.

스위스 명품시계업체인 피아제의 울트라씬(ultrathin)시계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내는 데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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