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4.4%로 상향

입력 2011-01-25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재정위기ㆍ신흥국 자산버블 등 위험요소 여전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IMF는 25일(현지시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신흥국들이 글로벌 경기회복세를 이끌고 있고 세제혜택으로 인해 미국 경제도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0월의 4.2%에서 4.4%로 상향 조정했다.

IMF는 지난해 경제성장률 추정치도 지난해 10월의 4.8%에서 5%로 올렸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종전의 4.5%를 유지했다.

IMF의 올리비에 블랜차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는 지난해 하반기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위험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유럽은 재정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포괄적인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야 하고 신흥국들은 자산버블과 인플레이션을 신경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종전과 동일한 1.5%다.

일본 성장률은 지난해 10월 전망치보다 0.1%포인트 오른 1.6%로 수정했다.

중국과 인도는 지난해보다 성장속도가 다소 둔화돼 중국은 9.6%, 인도는 8.4%의 성장률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IMF는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3,000
    • -2.38%
    • 이더리움
    • 2,930,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8%
    • 리플
    • 2,015
    • -1.37%
    • 솔라나
    • 124,600
    • -2.12%
    • 에이다
    • 381
    • -2.81%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2.59%
    • 체인링크
    • 12,970
    • -2.77%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