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김진아-차화연, 누가 진짜 ‘원조미녀’?

입력 2011-01-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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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왕년의 미녀스타들이 서로 ‘원조미녀’임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전설의 미녀스타 스페셜’에 출연한 김진아는 “나는 남자가 많이 끓는다”며 “중학교 때부터 남자들이 쫓아왔도 자기들끼리 내가 서로 자기 거라고 패싸움을 하기도 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에 김청은 “남자들이 나를 보면 눈빛이 달랐다”며 “자기가 감히 바라볼 수 없는 사람을 보는 듯했다”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

차화연은 두 사람의 발언에 드라마 ‘사랑과 야망’ 방송 당시 명동 양장점에서 팬들이 벌떼처럼 몰렸던 상황을 회상하며 이날 미녀논란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차화연은 “2AM의 임슬옹과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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