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유전 개발에 78억달러 투자

입력 2011-01-23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유전개발 투자액은 모두 7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식경제부는 해외자원개발협회를 통해 국내 35개 자원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해외 석유·가스 개발 투자 규모가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60억4000만달러에 비해 29%가량 증가한 것이고, 2007년 실적(22억3000만달러)보다는 무려 3.5배 정도로 커진 것이다.

기업 성격별로 보면 공기업이 석유공사의 신규 자산 인수 및 가스공사의 이라크 유·가스전 개발 등에 모두 65억5000만달러, 민간기업은 12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89.9%대 10.1%였던 공기업 대 민간기업의 해외유전개발 투자 비중은 올해 84.0%대 16.0%로 바뀌면서 민간의 비중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북미 21억2000만달러, 중동 11억9000만달러, 동남아 9억1000만달러, 유럽 5억6000만달러, 남미 3억8000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투자 대상별로 보면 생산단계 사업이 56억달러로 가장 많고, 개발과 탐사 사업은 각각 14억달러와 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런 투자에 대한 정책 지원으로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동반진출 사업을 확대하고 오일샌드 등 비전통 에너지 자원에 관한 기술개발 및 투자를 강화키로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41,000
    • +2.66%
    • 이더리움
    • 3,65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1.5%
    • 리플
    • 2,012
    • +3.55%
    • 솔라나
    • 155,400
    • +1.64%
    • 에이다
    • 324
    • +2.21%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82
    • +4.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90
    • +9.45%
    • 체인링크
    • 17,220
    • +0.06%
    • 샌드박스
    • 55.27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