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백악관 “미중합의가 남북대화 이끌어”

입력 2011-01-21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 백악관이 남북한이 전격적으로 고위급 군사회담을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에 미중 정상회담의 성과라며 환영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남북한의 고위급 군사회담 합의는 긍정적인 조치”라며 “전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북한의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을 처음으로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일 발표한 미중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양국 정상은 북한의 UEP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중국은 그 동안 UEP에 대해 사실확인이 먼저라며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기브스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데 협조하기로 하면서 한국이 남북대화를 수락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8,000
    • +0.88%
    • 이더리움
    • 2,97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029
    • +0.9%
    • 솔라나
    • 125,9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2.98%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