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후진타오 美 도착...방미일정 돌입

입력 2011-01-19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오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3박4일간의 미국 국빈방문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조 바이든 부통령이 이날 도착하는 후 주석을 영접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영접을 나온 조 바이든 부통령과 함께 걷고 있다.(AFP연합 )

후 주석은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비공식만찬을 갖고 다음날인 19일 정상회담과 백악관 국빈만찬 참석 등 정상외교 일정을 진행한다.

중국 최고지도자의 국빈방미는 지난 1997년 빌 클린턴 정부 당시 장쩌민 주석의 방문 이후 14년만이다.

후 주석은 지난 2006년 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 미국을 방문했지만 국빈방문보다 의전상 한 단계 낮은 공식방문이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마친 후 회담결과물을 공동성명으로 발표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후 주석은 20일에는 미 상하원 지도자들과 만나며 미중관계위원회 주최 오찬에서 연설을 하고 시카고로 향해 공자학원과 중국 업체 인수 미 공장 등을 시찰한 후 21일 귀국길에 오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서울 평균 11% 오를 때 '대장아파트' 26% 뛰었다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54,000
    • -1.58%
    • 이더리움
    • 4,643,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94%
    • 리플
    • 2,899
    • -0.21%
    • 솔라나
    • 194,800
    • -1.62%
    • 에이다
    • 543
    • +0.74%
    • 트론
    • 457
    • -2.77%
    • 스텔라루멘
    • 317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9%
    • 체인링크
    • 18,760
    • -0.95%
    • 샌드박스
    • 206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