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작년 순익 3335억원…전년比 36.07%↑

입력 2011-01-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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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18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335억원으로 전년대비 36.07%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배당금은 주당 250원으로 확정됐다.

총자산수익률(ROA)은 1.09%로 전년보다 0.24%포인트 상승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4.23%로 2.01%포인트 올랐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은 각각 1.07%와 0.53%를 기록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Tier1)은 각각 15.27%와 10.84%로 잠정 집계했다.

총자산은 36조7888억원으로 전년보다 14.83% 늘었고 총수신과 총여신 규모는 25조6300억원과 22조2266억원으로 각각 14.38%와 11.40%씩 증가했다.

부산은행은 "순익 증가는 우량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특화 상품 출시 등 영업부분의 고른 성장세 때문"이라며 "거래업체의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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