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100조 최대 수혜+S그룹 지분투자+PER 6배] 지금부터 500% 급등 시작된다!

입력 2011-01-18 12:17 수정 2011-01-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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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증권사 객장과 경제 TV에서는 난리가 났다.

과연 불과 2년 만에 1000%! 무려 10배 급등한 아바코, 이녹스, 에스엔유를 처음 발굴한 전문가가 누구인지 찾기 위해서다. 과거 사람들이 모두 잡주 라고 비웃던 이 종목들을 ‘무조건 10배 먹자’며 매수를 부르짖었던 사람이 바로 필자다.

그만큼 필자의 종목은 한번 상승을 시작하면 그 끝을 모르는 폭등 랠리가 쉴새 없이 터져 나온다. 500% 급등한 파트론, 자티전자, 300% 급등한 고영, 현대정보기술까지 말할 필요조차 없다. 단기 급등과 대박 행진이 서한과 보령메디앙스로 이어져 올해까지 폭죽 터지듯 난리가 나고 있다.

거기에다 200원대에 있던 에스아이리소스의 극비 정보를 비밀리에 입수하여 불과 1년 만에 3300원이 넘는 1000% 폭등 수익까지 잡아드렸다. 최근 필자에게 아바코와 에스아이리소스 두 종목으로 신분 상승에 성공했다며, 외제차를 타고 와서 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젊은 투자자를 보면 가슴 터질 듯한 보람까지 느껴진다.

이제 필자는 정말 중요한 종목을 하나 공개하려 한다. 그 동안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1000% 폭등 랠리의 서막이 시작됐다는 판단에서다. 주식을 하면서 아무 종목이나 감으로 산다고 해서 오르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기업 검증과 세력 분석이 뒷받침 되어야지만 초대박 랠리를 잡을 수 있다. 필자는 2000개 종목을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올해는 바로 이 종목이다! 라는 감탄이 나오는 절호의 승부주를 드디어 찾아냈다.

[100조 투자 직접적 수혜 + 사상 최대 실적 + 대주주 지분율 50% + S그룹의 지분투자 + PER 6배 수준의 초저평가] 라는 급등의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춘 종목이다. 여기에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초극비 재료가 노출만 된다면 주가가 과연 어디까지 날아가 버릴지 필자로서도 가늠하기 어려운 엄청난 폭발력을 지니고 있다.

100조원이 투자된다. 최근 SK그룹까지 투자규모를 발표했다. 기본이 수십 조원을 쏟아 붇는 단다. 그것도 올 한해 동안만 투자하는 규모가 그렇다. 이 천문학적인 투자금들은 결국 몇몇 일부 종목으로 급속하게 쏠려 버릴 것이고, 이제 제2의 삼성전자, 제2의 LG전자가 될 종목들이 하나 둘 바닥권에서 급등세를 시작할 것이다.

정말 놀라다 못해 엽기적인 것은, 동사의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 확실시 되는 사실뿐 만이 아니다. 이 기업에 S그룹이 공격적으로 지분투자를 감행했다. 이 조그만 회사의 기술력이 S그룹까지도 군침을 흘리게 만들고 있고, 동사가 만드는 제품군은 S그룹뿐 아니라 L그룹, H그룹의 자동차, IT 제품에 있어 필수적인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 회복에 따라 소비량이 늘어나면 동사의 실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본격 투자 회수기에 돌입했다. 필수 제품 생산에 본격 투자 회수기까지 돈을 긁어 모으는 구간이 진입했다는 뜻이다.

여기에 정말 중요한 것은 대주주의 지분율이 50%에 육박한다는 뜻이다. 유통 물량 자체가 없다. 이 엄청난 기업 내용을 그냥 둘 리 없는 미국계 핫머니 세력들이 이미 본격 매집에 나서 대부분의 남은 물량을 쓸어가 버렸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남은 유통 물량을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서 올 한해 주식 투자의 수익률이 결정될 정말 다급한 구간이다.

차트만 봐도 이 종목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한 달에 한번씩 장대 양봉 거래량으로 남을 물량을 싹 다 쓸어가면서, 정배열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놨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주가를 당기는 구간이다. 이 종목은 한번 튀면 기본이 70% 급등이다. 지금 못 잡으면 70% 급등 이후에나 기회가 있다는 뜻이다.

첫째, 2011년 증시 사상 최대 실적! PER 6배! 대한민국 자존심이 뜬다!

작년 매출에 육박하는 신규 라인이 증설됐다. 이제 매출이 2배로 뛴다는 뜻이다. 2011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대표 종목이 PER 6배 수준에서 빌빌거리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자존심의 문제다. 경쟁사와 비교해 봐도 적어도 100%는 가야 제 가치 대접을 받는다. 지금 당장 매수하지 못하면 작년 그 수많은 폭등주를 놓친 실수를 또 되풀이하는 것이다.

둘째, IT, 가전, 자동차 모든 업종에 필수적! S전자에서 노린다!

동사의 기술력은 증시에서만 15년 물을 먹은 필자 조차도 깜짝 놀라는 수준이다. 극히 미세한 오류까지 잡아내는 기술력을 확보하면서 IT, 가전, 자동차 업종 모두에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미 S전자에서 아예 기술력 전체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증시 사상 유래 없는 대형 호재가 터지는 것이다.

셋째, 대주주 지분율 50%! 유통물량까지 쓸어간다!

동사의 대주주 지분은 50%에 육박한다. 대주주가 지분이 많다는 것은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유통 거래량이 수십만 주로 급감하면서 세력들의 매집세는 완전히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망설일 시간조차 없다. 언제 상한가로 말아 올려 주가를 무섭게 날려버릴지 모른다. 일단 물량확보가 중요하다!

넷째, 주식으로 신분상승은 이런 종목으로 하는 것이다!

필자의 종목으로 이미 신분상승에 성공한 투자자들을 보면 필자의 수익률 행진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단 한번의 매수로 10년치 수익을 노리면서, 지난 급등주의 역사를 단박에 갈아치울 것이다. 무조건 물량 확보만이 수익을 보장할 수 있으며, 마지막 매물을 쓸어가면서 연속 상승랠리가 나오기 전에 단 한 주라도 더 잡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15년 급등주 발굴 전문가로써 수 년 안에 이런 급등주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며, 지금 당장 날아갈 것 같아 조바심이 날 정도로 폭등의 일보직전의 종목임을 거듭 강조한다.

“폭등시세”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자티전자, 디브이에스, 스템싸이언스, 와이즈파워, 지오멘토, 한전산업, 씨모텍, 하이닉스, 대우증권, 우리금융, 하이닉스, 대우건설, LG디스플레이, 우리투자증권,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기아차, 대한생명, KB금융,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SK네트웍스, 기업은행, 두산인프라코어, 한화케미칼, STX조선해양, 코코, 아토, CT&T, 차바이오앤, DMS, 성융광전투자, 게임하이, 아미노로직스, 파라다이스, 현진소재, 동국S&C, 인터파크, 주성엔지니어링, SK브로드밴드, 네패스, 루멘스, 젬백스, 서울반도체, 성우하이텍, 동양강철, 조아제약, 파워로직스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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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600-9070 ▶ 1번 연결 ▶ 102번 [히어로]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ARS 정보 이용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 별도)이 부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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