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1-01-18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LG-전자부문 턴어라운드 가능성과 화학부문 호황 지속. 리스크 요인이었던 LG 전자의 턴어라운드 가능성.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 지속 전망. 그룹의 주요 축인 화학부문의 자동차용 2차전지 등 성장성

▲기업은행-수익성과 안정성 겸비. 타행대비 높은 대출 증가율과 안정적 NIM 유지. 대손율 하락 추이 지속 및 선제적 적립으로 인한 대손충당금 부담 감소. 중국 등 글로벌 각국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우호적 환경 조성

▲SK 에너지- 이익률 상승 및 사업성장 본격화. 글로벌 재고 감소에 따른 정제마진 회복 등으로 인한 이익률 개선.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자원개발가치 재평가 가능성. 물적 분할 후 효율성 증대 및 사업 성장전약 본격화

▲두산중공업-수주 호조로 인한 이익모멘텀 보유. 발전부문의 대형 수주 등으로 인한 안정적 성장. 사우디 담수플랜트 등 대형공사 착수로 인한 산업부문 매출 반등 가능성. 손자회사인 DII 의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손익 부담 감소

▲신규종목-LG

▲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현대해상-제도와 금리 등의 외부환경 개선. 동종업계 내 최장 자산-부채간 듀레이션 갭 보유로 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안 등 우호적 사업환경 조성.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출로 2011년 사업비율 개선 전망

▲락앤락-중국시장 및 동남아시장 성장은 아직도 초기단계. 현 중국 밀폐용기 시장은 한국 밀폐용기시장의 11배로 향후 지속적 성장 가능성. 중국 밀폐용기 시장 내 동사 침투율은 2.5%에 불과, 향후 8배 이상 성장 전망. 2011년 2~3선도시 매출이 1선도시 매출 초과 예상

▲신규종목-현대해상

▲제외종목-엔씨소프트(시세 부진), LG 패션(기간 경과)

<코스닥 추천종목>

▲플렉스컴-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실적성장 주목. 국내 FPCB 전문업체로,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타블렛 PC 등 제품 탑재에 따른 실적증가 본격화. 자회사 베트남 법인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국내 FPCB 업체 유일 진출에 따른 메리트 부각. 자동차 전장품용 FPCB 개발 진행에 따른 향후 성장동력 기대

▲케이엠-태양광 모멘텀 부각. 국내 1위의 크린룸용 소모품 생산 및 공급 업체. 반도체, 태양광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실적 호조세 지속. 고부가가치 폴리실리콘 포장재 매출액 급증에 따른 수익성 개선

▲SDN-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EPC 모델 해외 수출. 태양전지 모듈 제조 공장 증설 및 자동화 시설 구축으로 안정적 모듈 공급망 확보. 전세계 태양광 발전시장의 급속한 성장 및 2012년 국내 RPS 시장 본격 도래 수혜주

▲STS 반도체-수익성 개선 및 성장 모멘텀.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메모리/비메모리 분야)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안정적 매출. 휴대폰 등 비메모리 패키징 수요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 생산 CAPA 확대(필리핀 신공장 12월 완공)에 따른 성장 모멘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일주일만 팝니다"…유병자보험 출시 행렬에 '떴다방' 영업 재개
  • 전장연, 오늘 국회의사당역 9호선 지하철 시위…출근길 혼잡 예고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진흥 직원 절반 '허위출근부' 작성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 [종합] 뉴욕증시, 美 국채 금리 급등에 얼어붙은 투심…다우 400포인트 이상↓
  • 육군 훈련병 사망…군, 얼차려 시킨 간부 심리상담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30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35,000
    • -0.91%
    • 이더리움
    • 5,218,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46%
    • 리플
    • 729
    • +0.14%
    • 솔라나
    • 233,100
    • +0.13%
    • 에이다
    • 626
    • -1.26%
    • 이오스
    • 1,122
    • +0.27%
    • 트론
    • 155
    • +0.65%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00
    • -0.46%
    • 체인링크
    • 25,950
    • +2.41%
    • 샌드박스
    • 618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