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열흘째 입원 중, 목디스크 악화

입력 2011-01-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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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류스타 배용준이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가 악화돼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태왕사신기’ 촬영 때 걸린 목디스크가 최근 ‘드림하이’촬영과 추위 때문에 악화됐다”며 “경과를 지켜보면서 수술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배용준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기린예고 이사장 정하명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용준씨의 분량은 다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드라마 촬영에 지장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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