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기름값 적정 수준 검토해야”

입력 2011-01-13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여러 물가에 영향을 주는 기름값의 경우 유가와 환율간 변동관계를 면밀히 살펴 적정한 수준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서민물가 안정 종합대책을 주제로 제78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유가가 다른 품목의 물가를 포함한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주유소 등의 이런 행태가 묘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 갈 때 (휘발유 소매가가 리터당) 2천원 했다면, 지금 80달러 수준이면 조금 더 내려가야 할 텐데 지금 1천800~1천900원 정도 하니 더 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는 국내 정유사의 유가 책정이 적절한지 여부를 살펴 인하 가능성을 검토해보라는 지시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2,000
    • -1.86%
    • 이더리움
    • 2,919,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430,500
    • -5.01%
    • 리플
    • 1,929
    • -2.87%
    • 솔라나
    • 119,700
    • -2.52%
    • 에이다
    • 342
    • -2.56%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97
    • +1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1.8%
    • 체인링크
    • 13,220
    • -3.15%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