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물가 상승 압력 가중 전망"(상보)

입력 2011-01-1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향후 물가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한은이 발표한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수요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제 원자재가격 농축수산물가격 등 공급측면에서 상승 압력이 가중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12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 대비 3.5%로 전월보다 0.2%포인트 확대됐으며 특히 농축수산물 및 석유류를 중심으로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한은은 "유로지역 재정문제 등이 성장의 하방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경기에 대해서는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11월 중 설비투자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소매판매 및 건설투자가 늘어나고 수출은 12월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수요 및 생산지표들이 전년동월 대비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은은 "12월 중 수출은 비IT제품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상 최고치인 443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경상수지가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4,000
    • +2.41%
    • 이더리움
    • 3,214,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08%
    • 리플
    • 2,013
    • +1.82%
    • 솔라나
    • 122,800
    • +1.4%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75
    • -2.26%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3.3%
    • 체인링크
    • 13,530
    • +3.68%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