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SNG ‘트레인시티’로 페이스북 진출

입력 2011-01-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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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포인터랙티브와 제휴, 퍼블리싱 서비스

▲트레인시티 캡처화면.
게임빌이 ‘트레인시티(Train City)’로 페이스북에 진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13일 게임빌에 따르면 라이포인터랙티브(LIFO Interactive.)와 제휴를 맺고 트레인시티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글로벌 SNS 사이트인 페이스북에 서비스가 시작된 트레인시티는 도시 건설 장르의 게임에 철로를 건설하고, 기차를 운행하는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PC용 SNG다.

특히 베타 테스트 시작 3주 만에 북미 지역에서만 10만명의 유저(MAU. Monthly Active User)를 확보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추후 여타 SNS 사이트나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라는 것이 게임빌 측의 설명이다.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는 “이번 퍼블리싱은 트레인시티의 탄탄한 게임성에 게임빌의 해외 시장에서의 노하우가 더해져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ㆍ외 시장 확대와 서비스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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