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투자상품(펀드) 전문가’ 집중 양성

입력 2011-01-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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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투자상품(펀드)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자상품 최고급 과정 연수(CFM, Club of Fund Masters)’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상품 최고급 과정 연수는 외부 펀드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상·하반기(6개월간 월 2회) 두 차례 진행된다.

상반기 1기 연수는 내부기준에 따라 선발된 창원·김해·진주 등 경남지역의 직원 30명이 참가한다.

또 2기는 울산·부산·양산 등 울산지역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투자상품 최고급 과정 연수는 연수생들의 실질적인 연수효과 거양을 위해 모든 연수과정이 MBA방식(Knowledge학습·조별 연구과제 수행·발표 등)으로 운영된다.

주요 연수과정은 포트폴리오 효과·자산자본 가격결정 모형 등의 기본과정과 주식·채권·외환·원자재·펀드시장 등에 관한 경제동향, 그리고 재무관리·팀별 수익률 게임 등의 참여수업과 마케팅전략 수립·상품제안 등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경남은행 최용식 PB사업부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펀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펀드 전문가를 조직화하여 경남은행의 투자상품 경쟁력과 고객만족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11일 투자상품 최고급 과정 1기 연수과정 입교를 위해 경남은행연수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경남은행 손교덕 개인고객본부장을 비롯해 연수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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