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실적 2,000% 폭증하고 있지만 PER 5배의 극심한 저평가 종목은?

입력 2011-01-12 13:12 수정 2011-01-24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초에 한 고객 분이 필자의 추천주로 500% 수익이 났다며 새해 인사로 고마움을 연신 전했다. 투자한 금액이 5000만원 가량 되었는데 지금은 무려 2억 5000만원이 되었다면서 신분 상승한 것 같다고 좋아하셨다. 바로 하나마이크론이다. 필자가 2009년 1월경 무슨 일이 있어도 필자를 믿고 묻어 두자고 그렇게 강조했던 종목이다. 또 얼마 전에는 필자가 강력하게 추천했던 서한, 솔고바이오 등이 급등하면서 매수하신 분들의 감사인사로 게시판이 떠들썩하다.

이런 믿기지 않는 수익률이 지금 현실이 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 시장은 이제 개별주 코스닥 수익률 장세가 시작됏다. 지금까지 손실난 종목으로 지친 투자자라면 생각의 전환뿐 아니라 용기를 가져야할 때다. 단기적으로 100% 급등은 부지기수로 나올 뿐 아니라 300, 500% 폭등 종목들이 수두룩 할 것이다. 믿기지 않는 1000%대 급등이 나올 종목이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필자는 지난 주말, 또 한번의 급등 신화를 위해서 밤새워 1800개 종목을 모두 분석한 끝에 가슴이 떨리고, 한시라도 급히 잡아놓을 수 밖에 없는 회심의 종목을 드디어 찾아냈다. 사업보고서와 공시를 면밀히 분석했는데, 이 종목은 2000개 종목 중에서 실적뿐 아니라 세력들의 매수세와 급등의 에너지는 흘러넘치고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80조원 투자수혜 + 매출 400% 폭증 + 원천특허 취득 + 중국발 대규모 수주 + 초대형 세력 매집세]라는 급등의 조건은 모두 갖춘 종목이다. 솔직히 필자는 올해 이 종목으로 수익률 행진의 정점을 찍을 생각이다.

올해 상반기까지의 매출은 그야말로 폭등 행진이 아닐 수 없다. 투자가 많지 않았던 작년 3분기에만 매출이 4배 늘어난 데 이어, 마진율은 말 그대로 미친듯한 급증세가 나오고 있다. 순이익 200% 폭증이라는 믿기지 않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더 놀랍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최소 30조에서 많게는 40조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했다. 글로벌 1위 기술력으로 시장을 장악한 동사의 수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다면 올해 나온 이 실적 폭증세는 내년에는 갑절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최근 원천 특허 취득까지 발표하면서, 중국에서 수백억에 달하는 대규모 수주가 일어나고 있다. 국내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제 막 IT 설비투자에 나서는 중국이라는 거대 고객이 생기게 된 것이다.

현재 주가는 PER 5배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 최근 큰손 지분이 늘고 있는 것도 포착했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종목은 일찍이 없었다. 그저 좋은 상승 정도를 보는 종목이 아니다. 자신 있게 말하는데 그야말로 초대박주다. 무조건 잡아 대 수익을 챙기기 바란다. 1월 한달 만에 기록적인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단순한 실적치 계산만으로도 이 종목은 200% 이상의 급등 시세가 나올 수도 있는 종목이다. 게다가 지금 일진디스플레이가 500% 상승 행진을 시작했던 그 급등 패턴이 지금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제는 때가 된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기 바란다. 지금까지 손실을 보고 있던 종목 중에서, 기업 내용이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갈아타서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 만이 지금까지의 손실을 수익으로 바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는 기회는 많지 않다.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될 수 있는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첫째, 순이익 200% 급증, 실적만 따져도 200% 간다!

순이익만 따져도 10배 가야할 종목이다. 올해 실적 폭증세는 시작에 불과하다. 내년부터는 실적 폭증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LCD뿐 아니라 반도체까지 동사는 필수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원천 특허뿐 아니라 경쟁사는 절대 넘볼 수 없는 기술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둘째, 최소한 80조원 투자 수혜! 여기에 중국까지 가세했다!

내년까지 투자되는 돈이 최소 80조원이다. 여기에 최근 급등세를 시작한 로체시스템즈처럼 글로벌 IT 기업들이 우리 나라 장비업체들을 M&A 하기 위해서 혈안이 될 정도로 내년 실적 개선세는 무서울 정도다. 여기에 중국까지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수백억짜리 계약들이 마구 발표되고 있다. 이런 종목을 잡지 못하면 다시는 주식 투자를 하지 말기 바란다.

셋째, 초대형 세력 매집 완료! 일진디스플레이 500% 폭등했던 그 패턴 연속 출회!

동사를 매집한 세력은 손꼽히는 초대형 세력이다. 과거 기아차와 STX조선해양을 날려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세력임에도 이 작은 종목을 매집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크게 한판 벌이겠다는 뜻으로, 솔직히 필자도 이 종목이 과연 어디까지 급등을 시킬지 예상도 못할 정도로 흥분되고 있다.

넷째,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된다! 결사 매수 선언!

작년 누적 수익률 5000%를 넘겼다. 이제 새해를 맞아 첫번 째로 폭등 수익률의 시작을 찍을 종목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 지금까지의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필자가 실로 오랜만에 결사 매수 선언을 한다. 지금 곧바로 매수에 들어가기 바란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피제이메탈, 한일사료, 위노바, 유진로봇, SDN, 제일바이오, GS건설, 비트컴퓨터, 신성홀딩스, 기아차, DMS, 한화케미칼, STX조선해양, 화신, GS건설, 대우조선해양, 조아제약, 흥아해운, 삼성전자, 코오롱인더, SK케미칼, 하이텍팜, 휴비츠, 티에스이, 금호석유, 제이튠엔터, GS, 동양기전, 심텍, 인터플렉스, 파트론, 멜파스, 덕산하이메탈, 일진디스플, 미래나노텍, 유진테크, 파워로직스, 코코, 성융광전투자, 제넥신, 씨젠, 시노펙스, 젬백스, 온미디어, 호텔신라, 삼성증권, 삼성정밀화학, 테라젠이텍스, 태림포장, 에스엔유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핵심공략주

◦ 향후 30년간 IT 판도 뒤집을 세계최초 원천기술! 퀄컴의 1순위 투자기업!

☎ 060-600-9070 ▶ 1번 연결 ▶ 201번 [해피머니]

◦ 코코 400%를 훌쩍 뛰어넘을 목표수익률 1,000% ↑의 초대형 대박주!

☎ 060-600-9070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 강력홀딩! 상한가 10방 날아가면 그때 매도하세요!

☎ 060-600-9070 ▶ 1번 연결 ▶ 727번 [금융천재]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ARS 정보 이용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 별도)이 부과 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30,000
    • +0.81%
    • 이더리움
    • 5,30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31%
    • 리플
    • 726
    • +0.14%
    • 솔라나
    • 234,400
    • +1.21%
    • 에이다
    • 628
    • +0.64%
    • 이오스
    • 1,139
    • +2.52%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0.4%
    • 체인링크
    • 25,120
    • -0.63%
    • 샌드박스
    • 606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