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日 유럽 국채 매입...유로화 강세

입력 2011-01-11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부가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유럽 주요국의 국채 매입 의사를 밝히면서 유로화가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도쿄외환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오후 1시 현재 유로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한 1.294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ㆍ엔 환율은 0.31% 오른 107.495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ㆍ엔 환율은 0.19% 뛴 83.09엔을 기록하고 있다.

포르투갈이 구제금융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는 등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고조되면서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최근 사흘간 약세를 보였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이날 “지금이 일본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국채를 매입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장정보 제공업체 NTT스마트트레이드의 쿠도 다카시 이사는 “일본의 유럽 국채 매입은 재정위기 우려를 완화시켜 유로화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의 외환보유고는 지난해 1조960억달러(약 1234조원)에 달했다.

2조8500억달러라는 사상 최대 외환보유고를 갖고 있는 중국도 최근 리커창 부총리가 국채 매입 등 유럽 지원의사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9,000
    • -2.28%
    • 이더리움
    • 3,039,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74%
    • 리플
    • 2,061
    • -1.67%
    • 솔라나
    • 129,800
    • -2.55%
    • 에이다
    • 393
    • -3.44%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59%
    • 체인링크
    • 13,410
    • -2.47%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