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차효과 해외 확산 기대 '목표가↑'-교보證

입력 2011-01-11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11일 기아차에 대해 신차효과 확산으로 해외부문 고성장 지속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상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2011년에는 기아차 미국법인이 K5, UB 등 인기 신모델 투입으로, 누적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유럽법인도 TA 등 소형신차 투입으로 판매 호조와 수익구조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지속됨에 따라 흑자 기조가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기아차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6.67조원, 영업이익 4855억원, 순이익 688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인건비 및 해외 마케팅 비용 증가로 판관비 비중이 높아져 영업이익은 외형신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기아차의 주가는 신차판매 호조 및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 등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연초부터 양호한 주가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점유율 상승 지속에 따른 고성장성에도 시장평균대비 14% 할인돼 있는 등 가격메리트가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6,000
    • +2.06%
    • 이더리움
    • 3,067,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
    • 리플
    • 2,066
    • +2.63%
    • 솔라나
    • 129,300
    • +3.27%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0.32%
    • 체인링크
    • 13,450
    • +2.91%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