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국채 강세…유럽 재정위기 우려 고조

입력 2011-01-11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10일(현지시간) 강세를 나타냈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4bp(1bp=0.01%) 하락한(가격은 상승) 3.29%로 지난해 11월 39일 이후 처음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2bp 내린 0.57%였다.

이날 금융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역내 채무국의 국채를 적극 매입했다고 밝히면서 포르투갈의 재정위기 우려가 다시 부상했다.

이번 주 포르투갈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3개국이 국채 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입찰이 실패할 경우 포르투갈이 구제금융을 요청할 것이라는 관측이 고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안전자산인 미 국채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토머스 투치 미 국채 트레이딩 책임자는 “유럽에서 우려재가 넘치면서 미 국채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8,000
    • +1.07%
    • 이더리움
    • 3,262,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3.75%
    • 리플
    • 2,059
    • +1.58%
    • 솔라나
    • 130,400
    • +3.74%
    • 에이다
    • 379
    • +3.5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11%
    • 체인링크
    • 13,750
    • +3.07%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