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 제7대 커피대사에 주희정씨

입력 2011-01-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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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제 7대 커피 대사로 지난해 10월 선출된 주희정씨가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주 대사는 2008년 8월 스타벅스 디큐브거제점에 파트타임 바리스타로 입사한 지 3년 만에 커피 매스터, 지역 커피 매스터를 거쳐, 30여명의 지역 커피 매스터들이 실력을 겨룬 최종 결선에서 300여명의 점장들의 직접 투표에 의해 제 7대 커피 대사에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커피 대사 선발 당시, 디큐브거제점의 부점장이었던 주희정 커피 대사는 1월 31일부터 서울 중구의 소공점 부점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주 대사의 임기는 1년으로, 스타벅스를 대표해 커피 지식과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해외 연수 및 전세계 스타벅스 커피 대사와의 교류 기회 등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007년 6월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노동부 사내 검정 인증을 받은 스타벅스 커피 매스터 제도는 커피 열정과 지식이 뛰어난 스타벅스 직원들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스타벅스의 글로벌 커피 지식 공유 체계이다. 커피 기본 지식 외에, 원두 및 기구 지식, 독서 통신, 필기 시험, 실습 교육 등 5단계를 통해 커피 매스터를 선발하고 있으며, 2011년 1월 현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는 700여명의 커피 매스터가 활동하고 있다. 커피 매스터들은 블랙 에이프런과 뱃지를 달게 되며, 임기는 3년으로, 커피 세미나를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천 출신의 주희정씨는 김해의 인제 대학에서 식품 영양학을 전공했으며, 커피 대사 선발대회에서는 이태리안 로스트와 브렉퍼스트 블렌드를 각각 20%, 80%씩 혼합한 블렌드인 “파팔라”(스페인어로 나비의 뜻) 블렌드를 소개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취미는 피아노이며, 가장 좋아하는 스타벅스 원두는 복합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맛의 크리스마스 블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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