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ㆍLGD, 화면 깜박거림 없는 3D TV 세계최초 인증

입력 2011-01-10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세대 3D TV 기술... 세계 3D시장 선점 계획

▲왼쪽부터 티유브이 라인란드 루츠 레먼(Lutz Lehmann) 세일즈 마케팅 총괄 책임, 이정한 LG디스플레이 TV프로모션 담당(상무), 티유브이 라인란드 스테판 키샤(Stefan Kischka)전자분야 총괄 책임, 권일근 LG전자 LCD TV 연구소장(상무)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 개발한 '시네마3D(CIMENA 3DTM) TV'가 세계최초로 화면 깜박거림이 없는(Flicker free) 3D TV로 공식 인증 받았다.

LG전자는 10일 "LG디스플레이와 함께 개발한 차세대 FPR(Film-type Patterned Retarder, 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 3D 패널을 적용한 이 제품이 유럽 최고권위 규격인증기관인 'TUV Rheiland(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화면과 안경의 깜박거림 현상이 없는(Flicker free)제품으로 인증 받음으로써 세계 최고의 3D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티유브이(TUV)사는 엄격한 3D화질 검사 통해 최종 인증 했으며 기존 3D TV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화면 및 안경의 깜박거림 현상을 완벽하게 해소했다고 ‘시네마 3D TV’를 평가했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시네마3D TV'만의 편안하면서도 수준 높은 3D화질에 대한 고객신뢰도를 높이고, 한 발 앞선 기술력으로 차세대 3D TV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TUV 인증마크를 해당 제품과 포장, 매장의 각종 홍보물 및 사용자 설명서에 부착,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어 제품 판매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권일근 LG전자 LCD TV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인증은 차세대 3D영상 시대를 개척하는 기술혁명"이라며 "어지럼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네마 3D TV’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세계 3D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또 다른 세계적 권위의 규격 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과 3D화질연구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LG 3D TV의 우수성 입증을 위해 신기술 및 시험방법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56,000
    • +1.45%
    • 이더리움
    • 3,186,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37%
    • 리플
    • 2,122
    • +2.27%
    • 솔라나
    • 135,000
    • +4.17%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5%
    • 체인링크
    • 13,890
    • +2.8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