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석 LG화학 부회장 "폴리실리콘 보다는 배터리 투자"

입력 2011-01-06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리실리콘 사업은 더이상 고부가가치 사업이 아닙니다. 배터리 사업에 더 투자할 생각입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지난해 부터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김반석 부회장은 6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태양광 산업이 많이 변하고 있고 폴리실리콘 사업도 스페셜티에서 커머더티로 이동하며 더이상 고부가가치 사업이 아니게 됐다"며 "폴리실리콘 가격도 40~50달러를 넘지 않고 있는 등 투자에 대해 좀 더 고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어 "배터리 사업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며 "폴리실리콘 사업에 대한 투자는 후순위"라고 밝혀 당분간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은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서학개미, M7보다 오라클·마벨·패스트리·옵토 샀다⋯‘AI 인프라’에 베팅
  • “제가 만든 와인 한잔 어떠세요?” 배우 하정우, 세븐일레븐 컬래버 팝업 깜짝 등장[가보니]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2,000
    • +4.31%
    • 이더리움
    • 3,494,000
    • +11.63%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4.26%
    • 리플
    • 2,268
    • +8.31%
    • 솔라나
    • 142,900
    • +7.85%
    • 에이다
    • 427
    • +9.21%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66%
    • 체인링크
    • 14,780
    • +8.44%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