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대는 5일 오후 6시를 기해 충청북도 9개 시ㆍ군(청주ㆍ충주ㆍ음성ㆍ제천ㆍ단양ㆍ청원ㆍ괴산ㆍ진천ㆍ증평)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대에 따르면 해당지역의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14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 새벽부터 기온이 급강하해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도관 동파나 시설물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입력 2011-01-05 18:39
청주기상대는 5일 오후 6시를 기해 충청북도 9개 시ㆍ군(청주ㆍ충주ㆍ음성ㆍ제천ㆍ단양ㆍ청원ㆍ괴산ㆍ진천ㆍ증평)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대에 따르면 해당지역의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14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 새벽부터 기온이 급강하해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도관 동파나 시설물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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