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2월 실업자 17개월만에 증가

입력 2011-01-04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의 실업자 수가 예상 밖으로 17개월 만에 처음으로 늘었다.

독일 연방노동청은 4일(현지시간) 독일의 지난달 실업자 수가 계절 요인을 고려할 때 전달보다 3000명 늘어난 31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7.5%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뉴스의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 21명은 실업자가 1만5천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독일에서는 1969년 이후 가장 추운 12월 날씨 때문에 건설, 교통 등의 부문이 타격을 입으면서 노동시장이 악영향을 받았으나 기업신뢰지수를 비롯한 다른 경기지표들은 여전히 경기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0,000
    • -1.91%
    • 이더리움
    • 2,546,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287,700
    • -4.48%
    • 리플
    • 1,677
    • -1.87%
    • 솔라나
    • 105,600
    • -5.04%
    • 에이다
    • 233
    • -3.72%
    • 트론
    • 500
    • +1.01%
    • 스텔라루멘
    • 293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80
    • -2.3%
    • 체인링크
    • 11,600
    • -3.09%
    • 샌드박스
    • 79.28
    • -5.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