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고객에 목돈마련 프로젝트 시행

입력 2011-01-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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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오는 5일부터 고객들의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2011 작심 365 목돈마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씨티은행의 대표적인 신년 이벤트로, 새해를 맞아 목돈마련을 계획한 고객들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은행이 꾸준히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다음달 28일까지 씨티은행의 적금 및 적립식펀드에 가입하고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등록한 고객은 4월, 8월, 11월 등 연중 3번에 걸쳐 저축을 응원하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된다.

또한 불입을 멈추지 않고 매달 꾸준히 입금한 고객 중 1300명을 추첨하여 5월과 9월에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들의 새해 결심이 흐려지지 않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매월 빠짐없이 불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6명에게는 여행상품권과 아이패드, 명품 핸드백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고급가구와 의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작심365 달성을 축하해 준다.

만기 축하 경품의 당첨자는 2012년 1월 중 씨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씨티은행은 행사 기간중 3년만기 적금 최고 연4.5%(세전), 2년만기 최고 연4.0%(세전), 1년만기 최고 연3.5%(세전)의 우대 금리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목돈마련에 더욱 힘을 실어 줄 계획이다.

전희수 마케팅부행장은 "새해가 될 때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목돈을 마련할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까지 그 결심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 씨티은행이 저축과정 내내 응원하고 축하해 주면서 고객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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