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옥 코리아나 사장 "이익경영 실현하겠다"

입력 2011-01-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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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위하기, 큰 이익 남기기, 회사 힘 키우기 등 3대 경영방침 추진

"이익 경영으로 힘차게 일어서겠습니다."

유학수 코리아나 화장품 사장은 지난 3일 서초동 송파사옥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1년 경영지표로 ‘일어서기’를 제시하며 힘찬 포부를 내보였다.

유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1년의 '일어서기' 는 작년에 기업 및 개인의 역량 강화와 내실 위주의 견고한 성장 발판을 구축한 '자리 다지기'를 토대로 매출 확대와 이익 실현을 통해 굳건히 일어나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각 유통 부문별 이익 목표를 달성하는 책임 경영과 고객 중심의 정도 경영으로 새로운 흐름을 리드하며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3대 경영방침인 △고객님 위하기 △큰 이익 남기기 △회사 힘 키우기를 통해 지난해 창설 20주년을 맞은 직판의 비전인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휴먼 네트워크 리더’로서 조직의 효율성 극대화와 고객 가치 창조로 성장을 이룩할 방침이다.

특히 시판에서 세니떼, 텐세컨즈 등 새로운 브랜드 육성과 에스테틱 가맹숍인 세레니끄를 통한 새로운 유통을 적극 공략하고, 해외 사업에서도 신규 개척을 통해 거래처와 거래량 확대로 전 부문에 걸친 이익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나의 능력과 자신감을 회복해 젊고 역동적인 코리아나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전략이다.

유 사장은 “코리아나의 창업과 성장도 어려움을 뚫고 이룩한 결과로 현재의 어려움도 고객을 근본으로 올바른 경영을 추구하는 정도 경영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사람이 기업을 키우고, 기업 속에서 인재가 자라듯이 회사 구성원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기업을 키우면서 인재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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