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 “창의와 혁신으로 스피디한 성과창출”

입력 2011-01-03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2011년을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스피디한 성과창출을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서 “질 좋은 비즈니스를 창출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자”며 “기존 전략상품과 시장에 대해서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적극 발굴하고 조기에 사업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기술개발과 엔지니어링 역량 보강을 보다 강화해 사업수행역량을 보다 심화하고, 현지화를 바탕으로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영인프라는 회사가 글로벌 비지니스와 고객중심으로 혁신할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툴”이라면서 “회사의 모든 역량이 빠르게 공유되고 조합될 수 있도록 선진 경영인프라를 구축해 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전사적인 팀웍을 발휘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조직문화로 빠르게 바꿔나가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6,000
    • +1.44%
    • 이더리움
    • 3,11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63%
    • 리플
    • 2,084
    • +1.21%
    • 솔라나
    • 130,400
    • +1.32%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79%
    • 체인링크
    • 13,660
    • +2.9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