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아나, 수상소감 화제...SBS에 항의?

입력 2010-12-31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수상소감에 퇴사한 선배 아나운서를 언급해 화제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30일 오후 8시5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0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아나운서 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자리에 올라오면 왜 우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상을 받아보니 알겠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 제작진, 시청자여러분, 동료여러분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에게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아나운서 감사하다. 갑작스런 이별을 하게 됐다. 윤지영, 윤영미 선배님 덕분에 자랑스럽게 SBS를 다닐 수 있었다. 나 역시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최근 회사를 떠난 선배 아나운서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SBS는 지난 29일 연말 정기 인사에서 기자·PD·아나운서 10여명을 비제작부서인 홍보팀과 심의팀으로 발령내 윤지영, 윤영미 아나운서는 이에 불복해 사표를 제출해 퇴직처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25,000
    • -1.59%
    • 이더리움
    • 2,649,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21,000
    • -2.49%
    • 리플
    • 1,806
    • -2.69%
    • 솔라나
    • 108,900
    • -2.42%
    • 에이다
    • 255
    • -4.49%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41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80
    • -1.39%
    • 체인링크
    • 12,300
    • -1.36%
    • 샌드박스
    • 79.84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