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일자리창출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10-1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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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2010년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신한은행은 일자리창출지원 분야의 최대 관심사인 청년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각종 일자리 대책추진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수상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전임직원이 반납한 370억원의 급여를 ‘job-S.O.S 4U’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이 정규직 신규채용 시 매월 급여의 80%를 1년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신한은행은 총 1178개 기업의 2980명의 고용창출을 달성했다.

또 여성 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주부 대상의 피크타임 텔러를 별도로 채용했으며 올해 지난해의 약 4배인 750명의 정규직을 채용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해 왔다”며 “일시적 실업해소가 아닌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중소기업 상생 서민경제 안정 등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약 564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JOB S.O.S Ⅱ’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구직자에게 매월 30만원씩 3년간 ‘JOB S.O.S 희망적금’ 불입을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실질급여 차이를 극복하게 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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