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상한가 6방↑ 코코는 비교조차 안될 1000원대 대폭등 극비주!

입력 2010-12-28 12:25 수정 2010-12-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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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로 치달아 매수세의 문을 닫고 연초 내내 폭등의 가속을 밟을 1월장 최고의 급등 임박주를 찾았다.

먼저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오늘 추천할 종목만큼은 시세의 첫자락에서 끝자락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온통 수익으로 안겨주겠다는 필사의 각오로 이 글을 쓴다.

물론, 단순히 시세 100~200% 정도에 만족할 단기테마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는 흥미 없다. 적어도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 발 호재로 저점 대비 800% 급등한 보성파워텍을 능가할 초대형 재료가 다가올 1월에 임박한 상태로, 이번 재료 노출 시 10배 이상의 시세도 노릴 대박주라 하겠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가 이토록 확신에 차서 열변을 토할 때는 정말 폭등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했기 때문이다.

처음 이 기업을 발견한 필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거대한 정책테마로서의 명분뿐만이 아니라 이에 상응하는 실적까지 받쳐주고 있는데, 현주가도 기존 정책 대박주들의 급등코드인 1,000원대에 머무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시장에서 정평이 나있는 필자의 모든 네트워크를 가동해 분석한 결과, 세력의 주가관리 방식에 한번 놀랐고, 주봉과 거래량 그리고 모든 보조지표까지 확인에 확인을 거듭한 끝에 더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기업 제품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아직 관련주로 편입조차 되지 않았고, 내부적인 자중지란 탓에 엄청난 성장성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실적까지 싸잡아 소외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종목을 찾아내고 바로 추천을 할까 했지만, 지표가 아직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어서, 3개월여를 기다리면서 매일 밥먹듯 체크하였다. 그 에너지가 폭발 직전 영글때까지 기다려 왔던 것이다.

이제는 때가 왔다. 이 종목을 찾아내서 폭등직전까지 기다리기 까지 거의 4개월이 넘게 걸렸다. 이제는 그 결실을 걷을 때가 온 것이다. 주봉을 통해 확인한 결과 기나긴 박스권 횡보로 에너지가 완전히 축척 되어졌고, 본격적인 폭등을 위해 거래량을 줄이며 일부러 추세를 죽이고 있는 것을 포착 할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완벽한 저평가 소형주라는 점까지, 폭등의 기본 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알토란 같은 극비 세력주라 자신한다.

분명히 말한다, 그 동안 시장에서 반대매매로 반토막난 계좌라도 이 종목 하나면 충분하다.

이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증시의 특성상 증권사에서 조차 이 기업에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입 장벽과 숨겨져 알려지지 않았던 재료들까지 겸비한 이 종목에 신규 블루오션 분야의 성장을 예단한 거대 세력들이 이미 물량을 싹싹 긁어가는 것도 모자라 매매가 어려울 정도로 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

매매를 하는데 있어서 이것 하나만은 꼭 기억해 두길 바란다. 주가는 펀더멘탈+미래의 성장성+수급+차트의 거울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것은 그럴싸한 소문에 현혹되어 급등주를 쫒아 다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이 4가지 거울을 겸비한 황제주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은 것이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521번 [주식명인]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식독법 (☎ 060-909-1234 ▶ 1번 ▶ 842) : 이제 곧 상한가 문닫고, 40배↑ 폭등랠리가 터진다.

◎ 세력정보 (☎ 060-909-1234 ▶ 1번 ▶ 425) : 점상한가로 500%↑ 날아간 진짜세력주 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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