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객군별 사업본부제로 조직 개편

입력 2010-12-20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테일부문과 특수사업부문 ‘사업부문'으로 통합 ... 마케팅부문 신설

신한카드가 고객별 마케팅 강화를 위해 기존의 상품중심의 조직에서 고객군별 사업본부제로 전환한다. 신한카드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내달 1일자로 이 같은 내용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군별로 신용카드와 관련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니즈를 효율적으로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직을 5부문 1실 15본부 54팀 37지점 체제로 개편하고, 기존 리테일부문과 특수사업부문을‘사업부문'으로 통합했으며, 마케팅 총괄 기능을 수행할‘마케팅부문’을 신설했다.

사업부문은 각 고객군별 특성을 고려해 차별적 마케팅을 실제 수행할 RM(Relationship Management)본부, VM(Value Management)본부, 법인본부 등 3개의 사업본부와 이들 사업본부를 지원하는 2개의 지원본부로 구성된다.

마케팅 부문에는 고객만족실을 신설해 고객감동 경영을 충실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마케팅본부를 신설해 전사 차원의 마케팅 기획 및 총괄 업무를 수행토록 했으며, 신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을 책임지도록 했다.

또한 기존 시너지추진팀을 본부로 격상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천한다는 목표 하에 조직 개편을 단행하게 됐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무분별한 할인과 서비스 경쟁을 지양하고, 가치 중심의 경쟁을 주도해 리딩 카드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9,000
    • +2.68%
    • 이더리움
    • 2,973,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5%
    • 리플
    • 2,019
    • +1%
    • 솔라나
    • 125,600
    • +2.11%
    • 에이다
    • 380
    • +1.33%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00
    • +2.0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