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수출입銀 1조원 증자 추진

입력 2010-12-20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은행이 1조원 규모로 증자를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내년 수출입은행의 해외 프로젝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내년도 수출입은행의 해외 프로젝트, 특히 원자력발전소와 고속전철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출입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수출입은행의 BIS비율은 11.27%로 시중은행과 특수은행 중에서도 가장 낮다. 정부는 따라서 내년도 정책금융공사(캠코)의 현물출자 방안을 추진해 캠코가 보유한 도로공사 등 주식을 수출입은행에 현물로 출자할 방침이다.

출자 규모는 1조원 안팎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입은행의 자기자본이 1조원 늘어날 경우 BIS 비율은 12.85%로 상승하게 된다.

정부는 수출입은행의 자본금이 1조원 늘어날 경우 지원여력은 12.5배인 12조5천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6,000
    • +3.74%
    • 이더리움
    • 3,619,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0.64%
    • 리플
    • 1,938
    • +5.73%
    • 솔라나
    • 153,300
    • +5%
    • 에이다
    • 306
    • +3.73%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3%
    • 체인링크
    • 16,980
    • +4.17%
    • 샌드박스
    • 51.25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