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성 회장 "대한통운 매각, 채권단 컨센서스 중요"

입력 2010-12-1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유성 산은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은 17일 "대한통운 매각은 채권단 컨센서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민 회장은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금융협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통운 매각은 대안중 하나로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채권단 컨센서스를 만든 다음에 협의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대한통운은 아시아나항공 등 이해관계자들이 많이 얽힌 상태라 논의도 많이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민 회장은 "대한통운은 금호그룹의 구조조정은 사실상 끝났다. 금호그룹 구조조정은 산업은행의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전제조건이었다"며 "이제 남은 것이 각 계열사 자체의 정상화"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대한통운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분 24%, 산업은행이 24%를 가지고 있어 합하면 48%가 된다"며 "(계열사 정상화 논의과정에서) 당연히 다음 수순이 된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73,000
    • -2.34%
    • 이더리움
    • 3,389,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43,600
    • -6.17%
    • 리플
    • 1,922
    • -2.98%
    • 솔라나
    • 144,400
    • -1.63%
    • 에이다
    • 281
    • -2.77%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17%
    • 체인링크
    • 15,820
    • -2.41%
    • 샌드박스
    • 49.32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