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등 냉연강판 6社 담합

입력 2010-12-16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조사…과징금 최대 수천억 전망

공정거래위원회가 냉연강판 생산업체들의 가격담합 여부를 조사 중이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강판ㆍ현대하이스코ㆍ유니온스틸ㆍ동부제철ㆍ세아제강ㆍ세일철강 등 6곳이 지난 2004년 9월부터 올 6월까지 5년9개월간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올해 초 가격담합 사실을 인지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과정에서 해당 업체 2곳으로부터 자진신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건재용 컬러강판의 연간 시장 규모는 3조6000억원 안팎으로 톤 당 가격은 올 상반기에 140만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120만원대로 떨어진 상태다.

실제로 4월의 경우 대부분의 냉연업체들이 원재료 값 상승을 이유로 건재용 컬러강판의 가격을 톤당 20만원씩 동시에 인상한 바 있다.

따라서 냉연강판 업체들이 2004년 9월 이후부터 판매한 건재용 컬러강판의 매출을 고려하면 과징금 규모는 최대 수천억원까지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공정위 관계자는 "냉연강판 제조업체들을 조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격담합 등 공정거래법을 어겼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이주성, 조영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박성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천시열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7,000
    • +1.99%
    • 이더리움
    • 3,128,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9%
    • 리플
    • 2,066
    • +1.92%
    • 솔라나
    • 132,400
    • +4.42%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36%
    • 체인링크
    • 13,670
    • +3.6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