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기업은행장에 김용환ㆍ조준희씨 '압축'

입력 2010-12-16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0일 임기가 끝나는 윤용로 기업은행장 후임으로 김용환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조준희 기업은행 전무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원장은 행시 출신 정통 관료로 금융위기 후 감독 업무를 무리 없이 조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남 보령 출신으로 행시 23회, 서울고 출신으로 정부 안팎의 인맥이 넓다.

조 전무는 사상 첫 공채 출신 행장 후보로 주목받는다. 경북 상주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 중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입행해 30년 넘게 기업은행에 몸담고 있다.

기업은행장 자리는 전임 행장 임기 만료 한 달 전쯤 정부에서 인선 작업이 진행됐지만 올해는 약간 달랐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정부 개각과 함께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정부 개각이 생각보다 늦춰지고 있어 기업은행장 인사만 따로 하자는 기류가 조성됐다. 윤 행장의 이임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것을 감안하면 새로운 행장이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7,000
    • +1.31%
    • 이더리움
    • 2,61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17%
    • 리플
    • 1,731
    • +1.11%
    • 솔라나
    • 108,900
    • +4.2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6%
    • 체인링크
    • 11,940
    • -0.08%
    • 샌드박스
    • 89.21
    • +1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