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남부 전역에 내려진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기상대에 따르면 오는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0.5도 등 대부분 영하 1도 안팎에 머무를 전망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기온은 다소 올라가지만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입력 2010-12-16 16:33
16일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남부 전역에 내려진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기상대에 따르면 오는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0.5도 등 대부분 영하 1도 안팎에 머무를 전망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기온은 다소 올라가지만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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