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주스 가격, 2개월래 최대폭 하락

입력 2010-12-15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대 산지인 플로리다주 한파 피해 예상 미달

오렌지 주스 가격이 2개월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세계 2위 오렌지 생산지인 플로리다가 극심한 한파를 겪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가 예상에 못미쳐 오렌지주스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뉴욕상품선물시장에서 1월물 오렌지주스 가격은 4.1% 급락하며 파운드당 1.60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0월 14일 이후 최대폭 하락이다.

전날 오렌지주스 가격은 파운드당 1.706달러를 기록하며 2007년 5월 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플로리다주가 이상 저온 현상으로 대재해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할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것이다. 플로리다주는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올해 오렌지주스 선물가격은 브라질의 이어 세계 2위 오렌지 생산지역인 플로리다의 기상악화 전망으로 24%나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3,000
    • +0.55%
    • 이더리움
    • 2,66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6%
    • 리플
    • 1,532
    • -0.45%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710
    • -0.09%
    • 샌드박스
    • 59.81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