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ELS 9종 및 DLS 1종 판매

입력 2010-12-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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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9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총 750억 규모로 판매한다.

'미래에셋 ELS 제1715회'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11.6%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34.8%(연 11.6%)의 수익을 만기에 지급한다.

하지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미래에셋 ELS 제1722회'는 현대차와 호남석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12개월), 85%(16개월, 20개월, 24개월), 80%(28개월, 32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22.2%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이 상품 역시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S&P500지수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중공업, 두산,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다양한 ELS와 중국 A주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인덱스를 추종하는 ‘i-Shares FTSE/Xinhua A50 China Index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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